운영자난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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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림글 :
일란 운영자인 선창오의 여러가지 난 이야기 코너입니다. 난상식이나 난배양,산채 경험담등 난담로 꾸려 나가겠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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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제목 |
발빠진 자생지를 찾아서... |
파일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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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글쓴이 |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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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
2001/04/07 12:36:00 |
조회수 |
8014 |
| 접속IP |
211.58.164.2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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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 오래전에
여러 난우들이 모여
발빠진 곳를 찾아가보자며
지도책을 뒤적이다가
토말을 선정하였다.
선정 사유는
국토 최남단이라는
단 하나의 이유였다.
그 시절
누가 거기까지
산채를 가겠냐는
단순한 논리는
모두를 부풀게 하였다.
1주일을 예정으로
모두 한짐씩 준비하여
산채길에 올랐다.
토말행 산채는
그렇게 시작되었고
*****
또 그렇게 끝이 났다.
*****
그곳은
더 쑥밭이 되어있었고
일주일의 산행 예정은
하루만에 막을 내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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