 |
정중히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인사드립니다.
한여름다운 날씨입니다.
최근 제가 직거래 사이트를 하나 만들게 되었습니다.
아직은 초라하고 미약하며 좀 더 많은걸 준비하여 여러분을 모시려고 했으나 직거래사이트 난문화(ran114.com)는 소수의 회원이라도 신뢰 있는 분들만 모시고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
편하게 사이버 상에서 차라도 한잔 나누면서 좋은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만들고 싶었습니다. 양판점과 전문점을 겸한 형식의 사이트로 사람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산속의 맑고 조용한 샘물과 같은 사이트가 되고 싶습니다.
방문하여 주신다면 큰 영광이겠습니다.
읽어 주시어 감사합니다.
2008.7
난문화(ran114.com) 운영자 김남욱 배상(주소:http://ran114.com)
*선사장님 감사합니다. 항상 사업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.
|
|
방명록